블로그 공지 (241116) 안녕하세요, 아일입니다.이 블로그를 통해선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. 아직까지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단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한편,짧게는 6년 전, 길게는 9년 전 쓴 단편들이라 요 정도면 오래 남겼다 생각해 비공개로 돌려두었습니다. 다만 지금에는 서툰 면이 많이 보여도 모두 애착이 가는 글이고오이카게는 장르를 떠난 지금도 정말 좋아하는 커플이기에몇 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수정해 아래 블로그에 백업할 예정입니다. 그간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. https://www.postype.com/@dkdlffhem 더보기 이전 1 다음